패션&미용

맥 립스틱 추천 TOP 5: 웜톤 쿨톤 인생 컬러 실패 없이 고르는 법

NoteUp 2026. 2. 13. 13:40

맥 립스틱 베스트 5를 톤별로 정리했다. 쿨톤에게는 루비 우, 웜톤에게는 칠리와 레이디 데인저, MLBB 립을 찾는다면 멀 잇 오버와 스테이 큐리어스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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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아래 같은 색조는 없다지만, 막상 맥(MAC) 매장에 가면 수많은 컬러 앞에 결정장애가 오곤 한다. 오늘은 웜톤부터 쿨톤까지, 누구나 하나쯤은 소장해야 할 맥 립스틱 베스트 5종을 준비했다. 내 얼굴에 형광등을 켜줄 인생 컬러, 지금 바로 확인해 보자.


실패 없는 맥 립스틱 선택의 기준: 제형 파악

맥 립스틱을 선택할 때 가장 먼저 알아야 할 것이 제형이다. 같은 컬러라도 제형에 따라 발색과 지속력, 착용감이 완전히 달라진다.

 

레트로 매트는 맥의 시그니처 제형으로 강한 발색과 선명한 매트 피니시가 특징이다. 지속력이 뛰어나지만 입술이 건조한 편이라면 립밤을 먼저 바르는 것이 좋다. 촉촉한 발림성을 원한다면 러스터나 크림쉰 제형을 선택하자.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파우더 키스는 매트와 촉촉함의 중간 지점이다. 보송보송한 텍스처로 발리면서도 수분감이 유지되어 각질 걱정이 있는 사람들에게 특히 선호되고 있다. 소프트 포커스 효과로 입술 주름까지 자연스럽게 보정해준다.

 

앰플리파이드 제형은 크리미한 발림성과 함께 글로시한 광택을 더해준다. 데일리용으로 가볍게 사용하기 좋은 제형이다.


톤별 인생 컬러 TOP 5 비교 분석

루비 우 (Ruby Woo) - 쿨톤의 전설

맥 립스틱 중 가장 유명한 컬러를 꼽자면 단연 루비 우다. 블루 톤이 가미된 클래식한 레드 립스틱으로 맥의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다. 레트로 매트 제형으로 선명한 발색과 오래 지속되는 매트한 피니시가 매력적이다.

 

쿨톤 피부에 바르면 얼굴색이 한 톤 밝아지는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약간의 푸른 핑크빛이 도는 레드라 여름 쿨톤과 겨울 쿨톤 모두에게 어울린다. 오래된 할리우드 영화의 글래머러스함을 연출하고 싶을 때 완벽한 선택이다.


칠리 (Chili) - 가을 웜톤의 정석

고추장 립의 원조라 불리는 칠리는 웜톤을 위한 필수 아이템이다. 레트로 매트 제형으로 브릭 레드 컬러가 화사하면서도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가을 웜톤에게 특히 잘 어울리며 오렌지와 브라운이 적절히 섞인 레드가 피부 톤을 환하게 밝혀준다. 데일리로 바르기에도 부담스럽지 않고 캐주얼한 룩부터 정장 스타일까지 다양하게 매치할 수 있다.

 

파우더 키스 제형의 디보티드 투 칠리는 기존 칠리보다 부드러운 발림성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추천된다. 웜톤의 브릭 컬러를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촉촉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멀 잇 오버 (Mull It Over) - 봄 웜톤의 데일리템

부드러운 피치 베이지 컬러로 MLBB(My Lips But Better)의 정석이라 불린다. 파우더 키스 제형으로 출시되어 보송보송한 매트 립을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봄 웜톤과 가을 웜톤 모두에게 무난하게 어울리며 자연스러운 피치 톤이 혈색을 살려준다. 립 틴트를 베이스로 깔고 그 위에 멀 잇 오버를 올리면 입체감 있는 그라데이션 립을 완성할 수 있다.

 

학교나 직장에서 과하지 않은 메이크업을 원할 때, 그리고 누드 메이크업의 마무리로 완벽하다. 채도가 낮아 어떤 옷 스타일에도 잘 어울린다.


스테이 큐리어스 (Stay Curious) - 뮤트 톤의 말린 장미

채도가 낮은 로즈 컬러로 레드와 핑크의 중간 느낌을 준다. 파우더 키스 제형의 스테이 큐리어스는 씨쉬어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불린다.

 

뮤트 톤과 쿨톤 모두에게 어울리는 컬러로 MLBB 립스틱을 찾는 사람들에게 특히 사랑받고 있다. 차분한 말린 장미 컬러가 세련되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기존 맥 립스틱의 건조한 발림성이 부담스러웠던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보송하면서도 촉촉한 제형이 각질 걱정 없이 매트 립을 즐길 수 있게 해준다.


레이디 데인저 (Lady Danger) - 봄 브라이트의 형광등 립

오렌지 언더톤이 가미된 화려한 레드 컬러로 형광등 립의 대명사다. 맥시멀 실키 매트 립스틱 제형으로 크리미하고 리치한 발색을 자랑한다.

 

봄 브라이트 톤에게 최고의 선택이며 얼굴에 생기를 불어넣어준다. 웜톤의 미디엄 다크 색조에 잘 어울리며 캐주얼한 데이룩부터 화려한 파티룩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선명한 오렌지 레드가 자칫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봄 웜톤이라면 자신 있게 도전해볼 만하다. 한 번 바르면 주변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 매력이 있다.


퍼스널 컬러별 착붙 매칭 팁

웜톤과 쿨톤을 구분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손목 안쪽 혈관 색을 확인하는 것이다. 자연광 아래에서 손목을 봤을 때 혈관이 파랗게 보인다면 쿨톤, 초록빛을 띤다면 웜톤일 가능성이 높다.

 

웜톤은 오렌지와 브라운 베이스가 들어간 립스틱을 선택해야 얼굴이 환해진다. 반대로 쿨톤은 핑크와 블루 베이스의 립스틱이 피부 톤을 맑게 만들어준다. 뉴트럴 톤이라면 두 가지 모두 무난하게 소화할 수 있다.

 

주얼리로도 확인할 수 있다. 실버 주얼리가 잘 어울린다면 쿨톤, 골드 주얼리가 피부를 더 빛나게 한다면 웜톤이다. 매장에서 립스틱을 테스트할 때는 손등보다 손목 안쪽에 발라보는 것이 입술 발색과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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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력 높이는 맥 립스틱 바르는 법

립스틱의 지속력을 높이려면 립 프라이머를 먼저 사용하는 것이 좋다. 입술 각질이 일어나지 않도록 미리 립밤으로 보습한 후 티슈로 가볍게 눌러 유분을 제거한다.

 

립 라이너로 입술 윤곽을 먼저 그려주면 립스틱이 번지는 것을 막고 입술 모양을 또렷하게 만들어준다. 립스틱을 바른 후 티슈를 한 장 올리고 파우더를 가볍게 두드려주면 지속력이 더욱 높아진다.

 

그라데이션 립을 만들고 싶다면 입술 안쪽에만 립스틱을 바르고 손가락으로 바깥쪽을 두드려 자연스럽게 퍼뜨린다. 풀 립으로 발색하고 싶다면 립 브러시를 사용해 정확하게 라인을 그려가며 바른다.

 

매트 립스틱은 식사 후에도 잘 지워지지 않지만 음료를 마실 때는 빨대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수정이 필요할 때는 면봉에 립밤을 묻혀 지우고 다시 발라주면 깔끔하게 마무리할 수 있다.


마무리

나에게 딱 맞는 맥 립스틱 하나면 메이크업의 완성도가 달라진다. 오늘 추천한 5가지 컬러는 각각의 톤에 최적화된 베스트 셀러들이다. 루비 우의 클래식한 레드, 칠리의 고추장 브릭, 멀 잇 오버의 피치 베이지, 스테이 큐리어스의 말린 장미, 레이디 데인저의 오렌지 레드까지 모두 검증된 인생 컬러들이다.

 

제형에 따라 같은 컬러도 다른 느낌을 줄 수 있으니 매장에서 직접 테스터를 사용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퍼스널 컬러 진단을 받았다면 그에 맞는 컬러를 선택하고, 아직 모른다면 손목 혈관 색을 참고하자.

 

맥 립스틱은 다소 건조한 제형이 많으니 립밤을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다. 파우더 키스 라인은 건조함 없이 매트한 립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특히 적합하다.

 

여러분의 마음을 사로잡은 색은 무엇인가. 직접 써본 인생 컬러가 있다면 댓글로 함께 공유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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