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콜라비 먹는법 BEST 3, 무생채보다 맛있는 황금 레시피

NoteUp 2026. 2. 6. 06:09

콜라비는 무보다 비타민C가 3배 높고 수분 배출이 적어 반찬으로 최적이다. 생채, 스틱, 깍두기 중 가장 인기 있는 콜라비 생채는 고춧가루를 먼저 버무려 색을 입히는 것이 핵심이다. 지금이 가장 맛있을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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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마트 가면 보라색의 단단하고 귀여운 채소, 콜라비 많이 보인다. 무보다 3배나 높은 비타민C와 아삭한 식감 덕분에 한 번 맛본 사람들은 무 대신 콜라비만 찾는다고 한다. 오늘은 손질이 서툰 사람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콜라비 먹는법 BEST 3와 황금 양념장 레시피를 공개한다.


콜라비 손질법: 단단한 껍질 쉽게 벗기는 팁

콜라비 손질이 어렵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 실제로 껍질이 단단해서 처음 다루는 사람은 당황하기 쉽다. 하지만 순서만 알면 생각보다 간단하다.

 

먼저 밑동과 윗부분을 칼로 평평하게 자른다. 이렇게 하면 도마 위에서 콜라비가 안정적으로 고정된다. 그 다음 세로 방향으로 껍질을 깎아낸다. 이때 감자 채칼보다는 식칼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껍질이 두꺼우니 과감하게 도려내야 속살이 깔끔하게 드러난다.

 

손질 후 물에 한 번 헹구면 표면의 이물질이 제거되고 더욱 아삭한 식감이 살아난다. 손질한 콜라비는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한 뒤 바로 요리에 사용하면 된다.


콜라비 먹는법 BEST 3

콜라비는 활용도가 높은 채소다. 생으로 먹어도 맛있고, 절여도 좋고, 익혀도 제 맛을 낸다. 여러 조리법 중 가장 선호되는 방식 3가지를 소개한다.

순위 메뉴 추천 포인트 조리 난이도
1위 콜라비 생채 무생채보다 물이 덜 생기고 달콤함 ⭐ (쉬움)
2위 콜라비 생식(스틱) 다이어트 간식으로 최고, 배 맛이 남 ⭐ (매우 쉬움)
3위 콜라비 깍두기 익을수록 시원하고 아삭함 유지 ⭐⭐ (보통)

1위인 콜라비 생채는 무생채의 단점을 보완한 메뉴다. 무생채는 시간이 지나면 물이 많이 생겨 양념이 흐물해지는데, 콜라비는 수분이 적게 나와 다음 날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다. 게다가 단맛이 강해 아이들도 잘 먹는다.

 

2위인 콜라비 스틱은 가장 간편한 방법이다. 손질한 콜라비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 쌈장이나 된장에 찍어 먹으면 그만이다. 배와 비슷한 단맛이 나서 과일 대용으로도 좋다. 다이어트 중이라면 저녁 간식으로 추천할 만하다.

 

3위인 콜라비 깍두기는 약간의 손은 가지만 그만큼 보상이 확실하다. 일반 무 깍두기보다 아삭한 식감이 오래 유지되고, 발효되면서 나오는 시원한 맛이 일품이다. 김치냉장고에 넣어두면 한 달 이상 두고 먹을 수 있다.


황금 레시피: 밥도둑 '콜라비 생채' 만들기

이제 본격적으로 콜라비 생채 만드는 법을 알아본다. 준비물은 다음과 같다.

재료

  • 콜라비 1개 (중간 크기 기준)
  • 고춧가루 2큰술
  • 멸치액젓 1큰술
  • 매실청 1큰술
  • 다진 마늘 0.5큰술
  • 쪽파 약간

조리 과정

손질한 콜라비를 채 썬다. 채칼을 사용하면 굵기가 일정하고 빠르게 작업할 수 있다. 채 썬 콜라비는 볼에 담는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가 있다. 고춧가루를 먼저 넣어 색을 입혀야 한다는 것이다. 고춧가루를 먼저 버무리면 콜라비 표면에 고운 빨간색이 균일하게 입혀진다. 이 과정을 생략하고 다른 양념과 함께 섞으면 색이 덜 고르고 지저분해 보일 수 있다.

 

고춧가루로 색을 입힌 후 멸치액젓, 매실청, 다진 마늘을 넣고 골고루 버무린다. 이때 힘을 너무 주면 콜라비가 부서질 수 있으니 부드럽게 섞는다. 마지막으로 송송 썬 쪽파를 넣어 한 번 더 가볍게 버무리면 완성이다.

 

바로 먹어도 맛있지만 냉장고에 30분 정도 두었다가 먹으면 양념이 배어 더욱 깊은 맛이 난다. 고춧가루 양은 취향에 따라 조절하면 되고, 매운 것을 못 먹는 사람은 고춧가루를 줄이고 매실청을 조금 더 넣으면 된다.


콜라비 보관법: 마지막 한 조각까지 싱싱하게

콜라비를 맛있게 먹으려면 보관법도 중요하다. 잘못 보관하면 수분이 빠져 식감이 떨어지고 단맛도 줄어든다.

 

구입 후 바로 사용하지 않는다면 잎을 먼저 제거한다. 잎이 붙어 있으면 계속 수분을 빼앗아가기 때문이다. 잎을 제거한 콜라비는 랩으로 밀봉하여 냉장 보관한다. 이렇게 하면 일주일 정도는 싱싱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이미 손질한 콜라비는 밀폐용기에 넣어 냉장 보관하되, 2~3일 내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장기 보관이 필요하다면 채 썰어서 냉동실에 보관하는 방법도 있다. 냉동한 콜라비는 해동 없이 바로 조리에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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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보약, 지금이 가장 맛있을 때다

겨울철 보약이라 불리는 콜라비, 지금이 가장 달고 맛있을 때다. 무보다 영양가가 높고 수분 배출이 적어 반찬으로 만들었을 때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콜라비 생채는 무생채의 물 생김 문제를 해결한 최고의 밑반찬이다. 한 번 만들어두면 밥 한 그릇 뚝딱 비우게 만드는 마성의 맛을 자랑한다. 칼로리는 낮고 포만감은 높아 다이어트 중인 사람에게도 추천한다.

 

오늘 저녁 식탁에 무 대신 달큰한 콜라비 생채를 올려보면 어떨까. 여러분은 콜라비를 어떻게 먹는 것을 가장 좋아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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