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색깔 변화로 '칠변화 꽃'이라 불리는 란타나 키우기 완전정리. 햇빛 6시간 이상, 배수 잘되는 토양, 겨울철 실내 월동만 지키면 초보도 쉽게 키울 수 있다. 가지치기와 삽목법까지 상세 가이드로 바로 시작 가능.
베란다나 실내에서 화려한 꽃을 즐기고 싶다면 란타나만한 식물이 없다. 작고 귀여운 꽃들이 모여 피면서 자라는 동안 색깔이 일곱 번이나 바뀌는 신비로운 매력을 가진 식물이다. 오렌지색에서 시작해 노란색, 분홍색, 빨간색으로 변하는 과정이 마치 살아있는 팔레트 같아서 '칠변화 꽃'이라고도 불린다.
원예 초보자들 사이에서 란타나가 인기를 끄는 이유는 단순하다. 햇빛만 충분하면 원산지인 열대 아메리카에서처럼 잡초 수준으로 튼튼하게 자라기 때문이다.

란타나의 매력과 기본 특징
란타나는 마편초과에 속하는 다년생 관목으로, 가장 큰 매력은 시간이 지나면서 꽃색이 변하는 독특한 특성이다. 하나의 꽃송이에서도 여러 색깔을 동시에 볼 수 있어 화려함이 배가된다.
꽃에서는 상큼하고 달콤한 과일 향이 나서 나비들이 좋아하는 대표적인 밀원식물이기도 하다. 개화기는 늦봄부터 가을까지 상당히 긴 편이라 오랫동안 꽃을 감상할 수 있다.
주의사항: 란타나는 식물 전체에 독성이 있다. 특히 꽃이 진 후 맺히는 검은 열매는 치명적인 독성을 가지고 있어 반려동물이나 어린아이가 있는 가정에서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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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과 온도 관리
란타나 키우기의 첫 번째 성공 비결은 햇빛이다. 하루에 6시간 이상의 직사광선이 필요한 전형적인 양지식물이다. 햇빛이 부족하면 웃자라고 꽃이 적게 피거나 아예 피지 않을 수 있다.
실내에서 키울 때는 남향 창가의 가장 밝은 곳에 두어야 한다. 베란다나 테라스가 있다면 야외에서 키우는 것이 더욱 좋다.
온도 관리 요령
생육 적정 온도: 16~30도
겨울 최저 온도: 10도 이상
열대 원산지 식물인 만큼 추위에 약하다. 우리나라에서는 노지월동이 불가능해 겨울철에는 반드시 실내로 들여야 한다. 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지기 시작하면 실내의 가장 따뜻하고 밝은 곳으로 옮긴다.

물주기와 토양 관리
란타나는 배수가 잘되는 토양을 선호한다. 물을 좋아하지만 과습에는 매우 약해 뿌리가 쉽게 썩을 수 있다.
계절별 물주기 방법
봄~가을: 겉흙이 마르면 화분 밑으로 물이 빠질 때까지 충분히 준다. 보통 2~3일에 한 번 정도가 적당하다.
겨울: 물 주는 횟수를 크게 줄인다. 흙 속까지 완전히 말랐을 때 적당량만 준다.
추천 토양 배합
기본 배합: 원예용 상토 70% + 마사토 20% + 펄라이트 10%
시중의 분갈이용 흙을 사용해도 무방하지만, 배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사토나 펄라이트를 20~30% 정도 섞어주면 더욱 좋다.
가지치기와 분갈이 요령
란타나는 생장 속도가 빠른 편이라 정기적인 가지치기가 필요하다. 적절한 가지치기는 더 많은 꽃을 피우게 하고 아름다운 수형을 만드는 데 필수적이다.
가지치기 시기와 방법
주 가지치기: 봄철 새싹이 돋기 전
솎음 가지치기: 개화기 내내 수시로
봄철에는 전체 높이의 1/3 정도까지 과감하게 자른다. 개화기에는 꽃이 진 부분을 3~8cm 정도 잘라주면 새로운 가지에서 더 많은 꽃이 핀다.
가지치기 후 나온 가지는 삽목으로 번식시킬 수 있다. 10~15cm 길이로 자른 후 물에 담그거나 습한 상토에 꽂으면 쉽게 뿌리가 내린다.
분갈이 가이드
시기: 봄철
주기: 1~2년에 한 번
화분 밑으로 뿌리가 나오거나 물이 잘 스며들지 않으면 분갈이 시기다. 기존 화분보다 한 치수 큰 것으로 교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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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기와 주요 병충해
겨울철 실내 관리
온도: 최소 10도 이상 유지
위치: 남향 창가의 가장 밝은 곳
물주기: 흙이 완전히 말랐을 때만 적게 준다
겨울철에는 성장이 거의 멈추거나 잎이 일부 떨어질 수 있다. 이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므로 걱정할 필요 없다.
주요 병충해와 대처법
온실가루이: 잎 뒷면에 작은 하얀 벌레가 붙는다. 발견 즉시 제거하고 통풍을 좋게 한다.
곰팡이병: 과습이나 통풍 불량으로 잎에 갈색 반점이 생긴다. 병든 잎을 제거하고 물주기를 줄인다.
예방이 최선의 방법이다. 적절한 간격을 두고 키우며 통풍을 좋게 하고, 과습을 피하면 대부분의 병충해를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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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타나 키우기 성공 포인트
란타나 키우기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몇 가지 핵심만 지키면 초보자도 충분히 아름한 꽃을 감상할 수 있다.
성공의 5가지 열쇠:
- 햇빛: 하루 6시간 이상의 직사광선 필수
- 배수: 물 빠짐이 좋은 토양과 적절한 물주기
- 온도: 겨울철 10도 이상 실내 월동
- 가지치기: 정기적인 가지치기로 풍성한 개화 유도
- 안전: 독성 주의, 특히 어린이와 반려동물 주의
란타나는 환경만 잘 맞추어 주면 원산지에서처럼 왕성하게 자라며 봄부터 가을까지 화려한 꽃을 선사한다. 특히 베란다나 테라스에서 키우면 나비들이 찾아와 더욱 생동감 있는 정원을 만들 수 있다.

독성이 있다는 점만 주의하면 초보자도 쉽게 키울 수 있는 란타나. 지금부터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 내년에는 분명 화려한 색깔 변화를 감상하며 원예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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