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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종류와 장단점, 탄소중립 시대 필수 상식

NoteUp 2025. 8. 9. 12:30
석탄과 석유 시대가 가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전환이 필수인 시대. 정부는 2050년 재생에너지 비중 대폭 확대를 목표로 대규모 탄소중립 투자를 추진 중이다. 태양광, 풍력, 수소, 바이오 등 주요 신재생에너지의 특징과 개인 참여 가능한 수익 모델을 살펴보고 탄소중립 시대 필수 상식을 정리했다.

 

석탄과 석유 시대는 가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로의 전환이 필수인 시대가 왔다. 2025년 현재 정부는 2050년 재생에너지 비중을 대폭 확대하는 목표로 2030년 신재생에너지 발전비중을 상당한 수준까지 확대하며, 이를 위해 향후 수년간 대규모 탄소중립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솔루션인 신재생에너지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신재생에너지란 무엇인가

신재생에너지는 신에너지와 재생에너지를 합친 개념이다. 신에너지는 기존 화석연료를 변환하거나 수소·산소 등의 화학 반응을 통해 에너지를 생산하는 기술이며, 재생에너지는 햇빛, 물, 지열, 생물유기체 등 재생 가능한 자원을 활용하는 에너지다.

 

현재 한국의 신재생에너지는 신에너지 3개 분야(수소에너지, 연료전지, 석탄액화가스화)와 재생에너지 8개 분야(태양광, 태양열, 풍력, 수력, 해양, 지열, 바이오, 폐기물)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신재생에너지 종류와 특징

태양광 에너지

태양광 에너지는 태양광발전시스템을 이용해 태양광을 직접 전기에너지로 변환하는 기술이다. 무한한 에너지원 활용과 설치 후 낮은 운영비가 장점이지만, 높은 초기 투자비용과 날씨 의존성이 단점이다.

 

개인 수익 모델: 소규모 발전소 직접 운영이나 공장·창고 지붕 임대를 통한 임대료 수익 모델이 검토되고 있다. 가정용 태양광은 정부 지원을 받아 전기료 절약과 잉여전력 판매를 통한 수익 창출 방안이 관심받고 있다.

풍력 에너지

최근 정부는 풍력발전 경쟁입찰제도를 도입하며 태양광과 풍력의 발전량 비중을 크게 개선하겠다고 발표했다. 풍력은 대규모 전력 생산이 가능하고 완전 친환경적이지만, 바람의 불규칙성과 소음 문제가 있다.

 

개인 수익 모델: 중소형 풍력발전 사업 참여나 풍력 적합 지역의 토지 임대를 통한 장기 임대 수익 모델이 주목받고 있다. 지역 에너지협동조합 참여를 통한 배당 수익 방안도 검토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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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에너지

수소에너지는 연소 시 물만 배출되는 완전 청정 에너지로, 다양한 형태로 저장 가능하고 높은 에너지 밀도를 가진다. 하지만 높은 생산비용과 저장·운송의 기술적 어려움이 과제다.

 

개인 수익 모델: 수소충전소 운영에 정부 지원을 받아 참여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으며, 수소 관련 투자조합 참여를 통한 소득공제 혜택 활용 모델이 관심을 받고 있다.

바이오 에너지

바이오 에너지는 폐기물 처리와 에너지 생산을 동시에 해결하는 장점이 있으며, 탄소 중립적 특성으로 연속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하다. 다만 상대적으로 낮은 에너지 효율과 원료 확보의 어려움이 있다.

 

개인 수익 모델: 축산농가는 가축분뇨를 활용한 바이오가스 발전소 운영을 통해 발전 수익과 폐기물 처리비를 동시에 얻는 방안이 주목받고 있다. 폐식용유 수거 사업은 적은 초기 투자로 시작할 수 있는 환경 친화적 사업 모델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탄소중립과 신재생에너지의 관계

정부는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무탄소 에너지(Carbon Free Energy) 글로벌 작업반을 공식 출범시키며 탄소중립 글로벌 중추국가 도약을 위한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는 발전 과정에서 이산화탄소를 거의 배출하지 않아 기후변화 대응의 핵심 수단으로 인식되고 있다.


개인 참여 기회와 정부 지원

정부 지원 프로그램

한국에너지공단은 저금리로 사업비 대부분을 지원하는 방안을 운영하고 있으며 장기 상환으로 초기 부담을 최소화하는 정책을 추진 중이다. 경기 RE100 마을 프로젝트는 마을 단위 참여 시 설치비 대부분을 지원하고 발전 수익을 주민에게 배당하는 모델이 시행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협동조합

조합원으로 협동조합을 설립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으며, 적은 출자금으로 참여하면서 법인세 감면과 사업비 무이자 융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가 운영되고 있다.

에너지저장장치(ESS) 연계

신재생에너지와 ESS를 결합한 발전소 운영을 통한 수익률 개선 방안이 주목받고 있으며, REC 가중치 적용으로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모델이 검토되고 있다.


결론

신재생에너지는 탄소중립 달성과 에너지 안보 확보를 위한 필수 요소다. 전 세계 다수의 국가가 재생에너지 설치 용량을 대폭 확충하겠다는 목표에 동참했으며, 이는 화석연료 시대의 종말이 머지않았음을 의미한다.

 

특히 개인과 소규모 사업자에게도 다양한 참여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 태양광 발전소 운영부터 지붕 임대, 에너지협동조합 참여까지 각자의 여건에 맞는 수익 모델이 검토되고 있다. 정부의 금융 지원과 세제 혜택을 활용하면 초기 진입 장벽을 낮출 수 있는 방안들이 모색되고 있다.

지금이야말로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탄소중립 시대를 준비할 최적의 시기다. 개인부터 기업, 정부까지 모든 주체가 함께 노력할 때 지속 가능한 에너지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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